‘더 글로리라는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흥행시킨 넷플릭스의 자체 프로그램에 학폭 가해자가 나온다는 것이 너무나 아이러니하지 않나요....
돌보아 줄 수 없는 학생은 계속 공부를 하도록 이끌어 주었다....
이를테면 이런 정책입니다....
일간지 ‘가디언은 두 가지 면에서 극찬했다....